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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9(수)
[경향신문] 택시업계 “값 내려라”… 정부도 “더 올리지 마” LPG 업계 ‘난감하네  

경향신문] 택시업계 “값 내려라”… 정부도 “더 올리지 마” LPG 업계 ‘난감하네’

(2011. 02 .07 / 홍인표 선임기자)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최근 LPG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요 소비처인 택시업계가 가격 인하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데다 정부도 가격을 올리지 말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LPG 업계에 따르면 택시업계는 24일 LPG 가격 인하를 촉구하는 궐기 대회를 준비 중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택시노조연맹과 운수노조 민주택시본부·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연합회 4개 단체가 모두 참석한다.

택시업계는 택시에 사용하는 LPG 부탄 가격이 지난해 12월 ℓ당 45원 오른 데 이어 지난달 ℓ당 96원이 더 올라 택시 한 대당 월 추가부담이 14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들은 “더 이상 (LPG 가격 인상을) 참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LPG 공급사는 원유정제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되는 LPG 부탄을 완제품 상태의 수입가격과 같이 반영해 돈을 벌었다”고 주장했다.

실제 LPG 업계는 지난해 경영실적이 2009년보다 크게 나아졌다.

E1은 지난해 5조4202억원 매출에 당기 순익 550억원을 기록했다. 2009년만 해도 당기 순손실은 1400억원을 넘었다. SK가스도 매출 4조9431억원, 순익도 867억원으로 전년도 319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938억원을 기록했다.

LPG 업계는 지난해 매출이 늘어난 것은 국제 LPG 가격이 오른 데다 판매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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