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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31(월)
[교통신문] LPG 가격안정 제도개선 촉구  

[교통신문] LPG 가격안정 제도개선 촉구

(2011-01-25 /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택시 4단체, 요로에 탄원 “집단행동 불사”

전택‧민택 등 택시노조와 법인택시‧개인택시연합회 등 택시 4단체가 2월 LPG가격의 대폭 인하와 가격안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택시 4단체는 지난 24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속개하고 폭발적인 LPG 가격 인상에 더 이상 택시운송사업을 영위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요구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와 행정부, 입법부에 각각 제출했다.

택시 4단체가 요구한 LPG 가격안정화 대책은 ▲현재 월 단위로 돼있는 가격결정 단위를 6개월 단위로 개선하고 ▲LPG 원가공개 및 수입선 다변화 추진 ▲석유수출입 등록요건으로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배타적 저장시설을 공동 사용토록 법령을 개정할 것과 함께 ▲최고가격제 의무화 시행 등이다.

LPG부탄 가격은 지난해 12월 리터당 45원 인상에 이어 금년 1월에 리터당 96원이 추가로 올라, 택시 대당 월 추가부담이 14만원에 이르고 있다는 게 택시업계의 주장이다.


단체 관계자는 “LPG공급사는 원유정제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되는 LPG부탄을 완제품상태의 수입가격과 동일하게 반영해 2009년(1~9월)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하고 “그동안 LPG공급사는 과징금 조사기간 중 LPG유통구조 및 원가부분이 동일해 가격편차가 거의 없다는 일관된 주장을 해 온 바 있으나 그들이 주장해온 것과 최근 가격결정과는 큰 대조를 이루고 있어 사실여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2월 가격에 적용되는 CP(25$/ton)와 환율(26원)이 모두 인하돼 LPG가격 역시 인하를 기대하고 있다”며 “그러나 LPG 업계가 과거 미인상분의 일부를 보전하겠다는 등의 이유로 2월 LPG가격을 인하하지 아니할 경우 택시현장의 분노를 감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택시 4단체는 지난 21일 대책회의에서 LPG가격 폭등과 관련, 민주택시노조의 2월 24일 투쟁집회에 동참하는 집단행동을 결의한 바 있어 LPG가격이 연초부터 택시업계에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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